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6일 부산 서구 임시수도 기념관에서 건국 대통령과 함께 국난의 시기를 이겨낸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아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한춘 지부 회장과 윤방원 사무처장, 16개 구군지회 회장, 시단위 조직회장 등 100여 명의 조직 간부와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을 기념하고, 연맹을 창립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건국 정신을 기리고, 자유 민주주의 가치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신한춘 지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시수기념관이라는 의미있는 장소에서 자유총연맹을 창립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자유 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배워야 한다”며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이 먼저 올바른 역사관 인식 확립에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성할 기자 shgang@busan.com <기사출처>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32709392009951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중앙자유산악회는 3월15일 오전 10시30분 연맹 강석호 총재, 박남팔·조희선·김영수·박내춘 부총재, 최경아·변창범 이사, 정영순 전국여성협의회장, 권순철 사무총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70주년 기념 중앙자유산악회 제1차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기사출처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김장열 전 태국한인회장, "전자투표 시행토록 동포사회 힘 모아야" 지난해 한국자유총연맹 태국지부 만들어... 코리아타운에 '재외선거 참여' 현수막도 걸어 1987년 태국에 진출해 해운용선업 운영... 2005년부터 2년간 한인회장도 기사출처: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690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60만 명을 돌파하면서 뜨거운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주변 인물들, 국내외 정치 역사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은 지난 2월 15~16일 CGV동대문에서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며 인증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임직원 120여 명도 2월 16일 부산사직아시아드 CGV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 등 산하 17개 시‧도지부 임직원과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개봉관을 찾아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연맹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 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 후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련 게시물에 댓글 응원과 함께 관람 인증 사진을 이메일 전송하는 방식으로 오는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