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사진)이 31일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최근 주최한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 위기 이해 긴급 토론회’에서 반국가적이고 이적적인 망언을 했다며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요구하는 등 강력하게 규탄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2월 1일 조선일보 기사 발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성명을 내고 “반국가적인 이적(利敵) 망언”이라며 윤 의원 사퇴를 요구했다. 이 단체는 오는 2일 광화문에서 ‘친북 망언 윤미향 규탄 결의 대회’를 열 계획이다. 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도 국회에 윤 의원 제명 등을 요구했다. 북한인권민간단체협의회는“종북 세력의 숨겨둔 본심이 역력히 드러난 광경”이라며 “정부 당국이 향후 종북 세력의 반(反)대한민국 활동에 철저히 법대로 집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2/01/EJ55YMXLRFHCZIG2PJOOG3KMJ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이진우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제17대 청년협의회장 취임 경북도 장애인배구팀에서 20여 년 동안 선수로 활동 “봉사활동 뿐 아니라 청년 권익신장에 앞장 설 것”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13116105146912
제 2기 헌법 지킴이 지도자 양성 특별과정 개강 및 제1강(온라인 교육 병행) *일시: 2023. 1.30.(화) 18:00*장소: 자유센터 대회의실*강연: 권 순 철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수강 신청중 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10784
[여성소비자신문 창간 13주년 축사] 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여성 가치 실현과 양성평등 사회 구현의 공기가 되어주시길" [여성소비자신문] 여성 종합 미디어 중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여성소비자신문이 창간 13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반가움이 앞섭니다. 먼저, 13년이라는 기간 동안 여성 가치 실현과 양성평등 사회 구현의 역사를 기록해 온 노력과 헌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성소비자신문은 여성들이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펼친 업적을 알리는 동시에,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통해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여성의 다양한 역할을 이끌어 내고, 남성에게도 여성 역할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만반을 기하는 최고의 정론지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70년 역사를 넘어 100년을 향해가는 국내 최대의 국민운동단체로서 여성의 알 권리 충족을 선도해 온 여성소비자신문의 정론직필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625
○ 부산광역시장 신년예방 - 일 시 : 2024.1.26.(금)16:10 - 장 소 : 부산시청 7층 의전실 - 인 원 : 신한춘 지부회장 등 회장단 14명 - 내 용 : 신년맞이 현안사업 논의 등
중국공산당의 대북영향력 행사보다 중요한 정치권의 일치된 대북관, 더 촘촘한 핵 상호주의의 필요성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국제정치학박사) 북한이 연일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를 자극하는 안보적 불안정성이 증가하는 한반도정세가 계속되고 있다. 2024년도에 접어들어 높아지는 북한의 도발 수위에 우리 정치권과 국민은 여러 면에서 이러한 불안정에 잘 대비가 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다. 대통령과 관련 부처의 공무원들은 수시로 비밀자료를 비롯하여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정책자료, 첩보자료 등을 통하여 현재의 한반도 안보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지만, 피상적인 언론보도와 소문만으로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알아야 하는 국민은 실체적인 현실과 체감 온도사이에서 많은 인지부조화 괴리현상의 포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알권리가 있는 국민이 안보상 치명적인 사항에 있다면 알아야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모르더라도, 대신 아는 사람들이 국민을 대표해 대비책은 철저하게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글 더읽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70
"참전용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잊지않았습니다." 최나라 회장, LA-LV 고속열차 프로젝트에 발맞춰 한국전 기념비 설립 밝혀 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회장 최라나)가 LA(로스앤젤레스)-LV(라스베가스) 고속열차 프로젝트 완공시기에 맞춰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추진한다. LA지부는 지난 1월 23일 SBS 이브닝뉴스를 통해 LA-LV 고속열차 265마일 구간 중 애플밸리지역에 한국전 기념비 설립을 한다고 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근교에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까지 4시간 거리를 적어도 1시간 내지 2시간대에 주파하는 고속철도 사업인 일명 브라이트라인 프로젝트는 올 여름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최라나 회장은 SBS 이브닝뉴스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우리나라의 독립과 그리고 현재가 있기 위해서 수고해 줬던 많은 것 중에 하나, 그것이 6·25에 참전해 준거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저희가 2023년에 부지를 매입했구요, LA지부자리는 역에서 2마일 북쪽에 그래서 브라이트라인 웨스트가 출발하고 천천히 움직일 때 그때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LA지부의 한국전 기념비 건립으로 고속열차 승객들이 열차를 타고 내릴 때, 기념비를 직접
최성운 부천시의장, 자총 부천시지회장 이취임 축하 [문찬식 기자]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24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부천시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수고를 해준 이봉구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채봉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303476090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