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부 김성덕 회장은 지난 6월부터 각구지회 사무실 순회 방문을 실시하여 지회 현안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유수호 활동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있다.

지난 7월15일(화) 17:00에는 은평구지회(회장 송영식)를 방문하여 사무실을 둘러보고 업무현황을 청취하였다.

이날 은평구지회 순시에는 송영식 지회장과 김남수 위원장협의회장, 이옥란 구여성회장, 최성천 구청년회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성덕 회장은 송영식 지회장 임명 이후 여성회와 청년회 개편, 동조직 보강을 통해 조직을 활성화하고 안정된 운영으로 나날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은평구지회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서울 25개 구지회 중 최고의 지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7월16일(수) 17:00에는 강남구지회(회장 김대식)를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순시에 참석한 조직간부들을 격려하였다.

강남구지회 순시에는 김대식 지회장과 김진현 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들과 운영위원, 위원장협의회장, 구여성-청년회장 및 각동위원장과 동여성-청년회장 등 40여명의 핵심간부들이 참석하여 사무국장이 보고하는 업무현황을 함께 청취하였으며, 김성덕 회장은 각동위원회 중심으로 활발하게 자유수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강남구지회의 노고에 대해 높이 치하하고 2024년에는 우수지회였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2025년 최우수지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하였다.

또한 김성덕 회장은 주니어활성화를 위한 계획보고에서는 상급기관의 지침에 소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강남구지회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치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