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자치구 조직간부 한자리에… 소통과 화합으로 광주지부 새로운 도약 다짐

-오영수 신임회장 “자유·책임·존중의 가치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 만들 것”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가 '오영수 회장 임명장 수여식 및 조직간부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영수 회장(왼쪽)이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사진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가 '오영수 회장 임명장 수여식 및 조직간부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영수 회장(왼쪽)이 임명장을 전달받으며 단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첫 일정을 시작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

[뉴스포털 / 권용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광주광역시지부는 8월 27일 광주 동구 쌍학에서 오영수 신임회장과 5개 자치구 조직간부들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행사 그 이상으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다.

간담회는 김용숙 사무처장의 진행 아래 참석자 소개, 오영수 신임회장 약력 소개, 임명장과 공로패 수여, 인사말과 격려사, 케이크 커팅과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오영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유, 책임, 존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그간 광주지역 활동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새롭게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자유민주주의가 특정 정치 입장을 넘어서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는 것임을 재확인했다. 서로 다른 의견을 인정하고 민주적 절차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또한, 자유는 권리이자 책임이며, 민주주의는 참여와 소통을 통해 더욱 강화된다는 공감대도 형성되었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민통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와 시민의식 향상 활동을 실천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오영수 신임회장은 조직간부들에게 현장 의견을 반영해 회원 간 화합과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대립보다는 소통, 갈등보다는 화합을 통해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광주지부가 내부 소통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활발히 교류하는 조직으로 변화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영수 신임회장의 임명장을 수여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광주지부 조직간부들이 앞으로의 조직 운영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었다. 광주지부는 앞으로 5개 자치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사회 봉사와 시민사회 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오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한 광주지부의 변화가 자유, 책임, 존중, 소통이라는 민주사회의 기본 가치를 지역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오영수 회장과 조직 간부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광주지부의 발전 방향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오영수 회장과 조직 간부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광주지부의 발전 방향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지부)

출처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http://www.civilrepor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