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서구 한국자유청연맹 서구지회/사무국장] 11월28일 광주 서구 치평동(동장 조진옥) 17개 아파트 1만세 가뭄 극복을 위해 “수압조절 100% 달성” 결의대회을 가졎다.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회장 최종헌 사무국장 김수용 외 회원 20여명은 이날 치평동분회 발대식을 가지며

물부족 캠페인을 펄첬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물절약”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서구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인사를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회원들은 치평동 동사무소 일대에서 “내년 3월에 물 고갈 위기에 처한 광주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생활속 물 절약을 실천하자” 파이팅을 외첬다.

 김이강 서구청장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최종헌 회장과 서구지회 치평동분회 회원들은 “동북댐 내년 3월 고갈위기 시민들의 물절약 실천”캠페인을 펼치고 파이팅을 외첬다.

한국자유총연맹 서구지회 회장 최종헌 외 치평동분회 회원 20여명은 물절약 캠페인 활동과 함께 치평동분회 발대식 가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