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지부] 부산통일관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동현중학교·수정초등학교 학생 등 280여 명
부산시지부(회장 양재생)는 1일 초읍동 자유회관내 부산통일관에서 동현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초청, 부산통일관 견학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통일관 내∙외부를 둘러보고 ▶북한말 따라잡기 ▶통일엽서그리기 ▶큐브나무 ▶ 북한영화보기 ▶체험통일핸드프린팅 등 5개 체험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올바른 안보관을 정립했다. 지부는 이에 앞서 4월 27일에도 수정초등학교 3학년 학생 26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통일관 체험존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통일시대의 주역들에게 올바른 안보관을 심어줬다. <사진 = 수정초교 학생>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부산통일관 체험존 운영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