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 힘찬 출발

  • No : 1855
  • 작성자 : 한국자유총연맹
  • 작성일 : 2018-01-18 13:45:00
  • 분류 : KFF뉴스

2018년 무술년 힘찬 출발

‘자유로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통일선봉대 육성 등 사업



◊김경재 총재를 비롯한 본부 임·직원과 서울지부 간부들이 현충원 참배를 마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맹은 1월 2일 김경재 총재를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서울지부 간부 등 210여 명이 참가한가운데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데 이어 서울 중구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8년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에 앞서 있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는 참가자들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진행됐다.

김경재 총재는 참배 후 방명록에“대한민국의 기초인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현충원을 참배한 참가자들은 장충동 자유센터로 이동, 경내에 있는 이승만 동상을 참배하고 2018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명호 전국청년협의회 자문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 신년하례, 오찬 등으로 진행된 시무식에서 김경재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새해에도 연맹이 북핵 폐기 등 안보수호에 앞장서고, 국민통합에 기여함으로써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 시키는 데 이바지하자”고 당부했다.

연맹은 2018년‘자유로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 건설’을 비전으로삼고‘, 2030세대와함께하는 한국자유총연맹’슬로건 아래 통일준비 안보단체로서의 위상강화, 새로운 국민운동 추진, 국민운동단체 역할 정립, 100만 통일선봉대 완성 등을 목표로 통일선봉대 육성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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