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7주년 맞아‘유엔전몰용사 추모제’

  • No : 1747
  • 작성자 : 한국자유총연맹
  • 작성일 : 2017-07-18 09:32:45

6·25전쟁 67주년 맞아‘유엔전몰용사 추모제’

부산지부, 유엔기념공원서 16개국 참전전몰용사 기려



◊부산시지부가 6월 25일 대연동 유엔공원에서 거행한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원 안은 김경재 총재)


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양재생)는 6∙25전쟁 발발 67주년인 25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를 열었다. 유엔공원은 67년 전, 신생독립국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6∙25전쟁에 참전했다 산화한 16개국 참전 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재 총재와 양재생 부산시지부 회장 등 연맹 임직원과 회원, 서병수 부산시장과 백헌 부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장, 군 및 보훈관계자, 학생, 일반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유엔군 전몰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유엔군사령관도 추도사를 보내 이날 행사를 기념했다.

김경재 총재는 이날 추도사를 통해“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6∙25참전 용사 앞에서는 대통령은 물론 우리 모두 더 간절하고 엄숙한 추모를 바쳐 혼백을 위로하는 것이 현충일을 맞는 후손들의 당연한 자세”라며 새 정부가 유엔 참전국 및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 유엔군사령관은 추도사를 통해“유엔군은 한국인들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점에 함께 협력하고 연대했다. 정전협정 이후 전쟁은 멈췄지만 여전히 전쟁의 위협은 남아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대한 유엔군의 헌신과 지원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추도사와 헌시 낭송,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노래 합창 등의 순서에 이어 참석자들의 유엔전몰용사 묘비 헌화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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