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바탕으로 '최고지회' 전통 잇겠습니다

  • No : 2231
  • 작성자 : 한국자유총연맹
  • 작성일 : 2018-10-02 09:26:45

“화합 바탕으로‘최고지회’전통 잇겠습니다”



“우선 부족한 저에게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2천여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임 회장들이 일구어 놓은‘최고지회’의 전통을 제대로 이어나가 서울을 넘어 전국 최고지회로 우뚝서겠습니다.”2008년, 2009년, 2012년, 2016년 서울시 최우수지회의 명성에 빛나는 노원구지회를 이끌고 있는 이대규 회장(사진·67세)의 자신감어린 첫 마디이다.


이 회장은 2000년 평회원으로 자유총연맹에 첫발을 디딘 지 18년만인 올해 5월 8일 제8대 지회장으로 취임, 노원군지회의 키를 잡게 됐다. 그가 제일 먼저 착수한 일은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노원구에는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백사마을’이 속해 있다. 이 회장은 백사마을 주민들이 재해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전개했다. 수리가 필요한 재난위기가정 2가구를 찾아 새로 도배를 하거나 방충망과 형광등, 장판 교체를 하고 취임식 때 모은 쌀을 전달하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그의 저소득 계층에 대한 봉사열정은 남다르기로 유명하다. 매 달 회원과 함께 정기적으로 지역 무의탁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에게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때문에 동네행복지킴이 활동을 지회의 주력사업 중 하나이다. 특히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에는 구청 강당에 50개의 텐트를 설치해 열대야에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지회는 오는 9월 말 오승록 구청장으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단체표창을 받는다. 그동안 이 회장의 지도아래 자유민주주의 옹호 발전을 위해 기울여온 노력의 결실일 터이다. 항상 앞에 나서기보다는 뒤에서 묵묵히 땀흘리며 봉사하는것을좋아하는그는이렇게말한다.“ 제역할은 간부와 회원들과 손잡고 조직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충실할 뿐”이라고. 이처럼 화합과 단결을 역설하는 그의 한 마디에서 그동안 최우수 지회의 영예를 놓치지 않는 비결을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조직발전에 한층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그의 모습에서‘국민을 행복하게 국가에 도움되는’한국자유총연맹의 이미지를 확산하는 국리민복의 참 정신을 찾을수 있다.


<정희혁 KFF뉴스 편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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