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드배치 보복 규탄’대국민 기자회견 개최

  • No : 1634
  • 작성자 : 자유연맹
  • 작성일 : 2017-03-23 10:27:31

중국‘사드배치 보복 규탄’대국민 기자회견 개최
서울 중국대사관 앞서‘내정간섭-경제보복’중단 촉구


연맹은 3월 7일 정광영 부총재 (사무총장 직무대리)와 본부 임 직원, 서울시지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중국의 사 드배치 보복 규탄 대국민 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최근 중국이 한국의 사드배치 에 대한 보복으로 국내 기업 영 업정지와 혐한 분위기 조성 등 반한(反韓) 조치를 자행하고 있 는 데 대해 이를 강력 규탄하고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 해 마련된 이날 기자회견은 국 민의례와 기자회견문 낭독, 결의 문 채택, 구호제창 등으로 진행 됐으며, 행사를 마친 뒤 대사관 에 항의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전달했다. 연맹은 이날 정광영 부총재가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북 핵 위기상황에서 사드배치는 최 소한의 안보조치임에도 이를 문 제 삼고 나아가 무역보복까지 일삼는 중국의 행위는 국제사회 의 조롱거리가 될 뿐”이라고 지 적하고, “연맹은 중국이 내정간 섭과 경제적 보복을 멈추지 않 을 경우, 대한민국 안보주권 수 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연맹은 또한 김현철 서울 종로 구지회 청년회장과 박월랑 서울 시지부 여성협의회장이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북한 핵과 미사 일 개발에 적극 대처하지 못한 중국에도 책임이 있음을 스스로 인식하고 근본적인 문제인 북핵 폐기를 위해 적극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연맹은 우리 정부에도 “중국의 협박을 원천 차단해 줄 것을 당부하며, 어떠한 대응전략 도 불사하고 단호하고 엄중한 조치로 민족적 자존심을 회복하 는데 총력을 다해줄 것”을 요구 했다. 연맹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9일부터 전국 시∙도 지부와 시∙ 군∙구 지회가 참여, 중국의 사드 배치 보복 중단을 촉구하는 현 수막을 각 지역의 주요 거리에 일제히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