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 핵심간부와 본부 직원 142명이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일대기를 그린 '기적의 시작' 영화를 2024. 04. 17.(수) 14:00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단체관람 하였다.

이날 관람은 지난 3월26일 본부 이승만 박사 동상 앞에서 실시한 '이승만 건국정신 국민대회'에서  권순도 감독('기적의 시작' 영화감독)이 제안한 것을 강석호 총재와 김성덕 서울시지부 회장이 받아들여 전격 이루어져 상영극장 CGV 용산 아이파크몰 16관(총142석)을 임대, 본부 직원 26명과 서울시지부 핵심간부 116명이 관람하였다.

이날 김성덕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승만 박사는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전신인 아세아반공연맹 탄생을 주도하신 분이며, 자유와 번영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안겨 준 분으로서 오늘 이 영화를 통해 국부로서의 고민, 나라를 위한 헌신과 열정 등 이승만의 업적과 그의 진정한 모습을 새롭게 다시 조명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 관람은 김성덕 회장 외 권순도 영화감독, 송요섭 부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송영식(은평), 장재곤(종로), 방태봉(성동), 김시영(양천), 김승기(동작), 유영희(관악), 오환원(송파) 지회장과 육동수 시위원장협의회장 그리고 본부 변봉우 단장과 각 본부장들도 함께 관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