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과 인구전쟁에서 실패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박태우 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지난 십 수년간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300조원을 퍼부었어도 50년 뒤에 인구가 반 토막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은 미국사회처럼 과감한 이민자를 수용하는 다인종사회로 가는 것일까? 아니면 그 전에 남북간의 분단문제가 자유통일로 해결되어서 경제통합으로 생기는 역동적인 경제성장으로 많은 취업의 기회를 보장하는 사회로 진입하여 단일민족의 유전적 순수성을 지킬 수 있는 것인가?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60 사진출처: 뉴스1
[동양일보 장승주 기자]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회장 전한수)는 단양군 평생학습센터 세미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기념 자유수호결의대회’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조성룡 군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강연과 모범 회원 표창 수여, 선서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출처 : 동양일보(http://www.dynews.co.kr)
지난 22일 울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한마음 전진대회 및 통일안보 결의대회’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기환 울산시의장, 이채익·박성민 국회의원, 정석관 한국자유총연맹 울산광역시지부 회장 및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우리는 왜 이승만 기념관을 지으려 하는가? 김정민(정치학 박사)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 학예연구팀장 기념(紀念)이란 뜻깊은 사건이나 역사상 중요한 인물 등을 오래도록 잊지 않고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다. 선진국은 국가건립에 혁혁한 공을 세운 주역들과 정치지도자를 기념하는 공간을 만듦으로써 미래세대에 자국의 건립이념을 계승하고 국가 정체성을 견고하게 한다. 공항이나 역, 공원과 학교명에도 건국의 주역들의 이름을 붙여 후대가 일상의 영역에서도 선대의 역사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대통령의 이름을 붙여 기념하는 공간이나 기념물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공간의 의인화에 인색한 나라이다 보니 애석하게도 자국을 건립한 초대 대통령의 기념관조차 부재한 실정이다. 대한민국 탄생 이후 75년, 우리는 대규모 전쟁을 겪고도 세계사적으로 이례적인 성장과 번영을 이루며 세계 10위의 경제 강국이자 다방면에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 있다. 그런데 나라를 세운 창업(創業)이 없이 어찌 그 나라를 잘 유지하는 수성(守城)이 있겠는가. 더 늦기 전에 우리가 다시 기억해야 할 국가의 창업가가 있다. 반만년 우리 역사상 최초의 ‘국민의 나라’를 세우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곽동훈)가 19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시장과 백인규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20개 포항시 읍면동위원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자유수호 안보다짐대회 및 사업평가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는 자유민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 미래세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지보국, 바이오보국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포항시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국민운동단체가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http://www.kyongbuk.co.kr)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강력하게 규탄했다.북한은 18일 오전 8시 24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밤에도 SRBM(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이틀간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강력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월 18일 북한이 전날 동해상으로 SRBM(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약 10시간 만인 오전 8시 24분쯤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ICBM(장거리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을 두고 이를 명백한 유엔안보리결의 위반으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 규탄,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하나. 우리는 불법 핵개발을 해온 북한이 올해만 18차례에 거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무력시위에 나선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우리 군에 압도적 압박과 응징을 주문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동북아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북한의 핵무력 도발은 결국 한․미․일 공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정권의 종말을 초래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하나, 우리는 북한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 야욕을 포기하고 더 이상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지 말 것과 북한인권 개선 및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2023. 12. 18. 한국자유총연맹 320만 회원 일동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박경래)가 최근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 2023 자유민주주의 수호 안보지킴이 및 연말 평가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송파구지회에서 주최한 것으로, 한 해 동안 활동 실적들을 결산하고, 한편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열렸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0005451723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지부와 코야드 코리아(COYAD KOREA)가 지난 11일 오전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자유회관에서 청소년 마약중독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 지부 최창환 회장과 코야드 코리아 김지연 대표와 코야드 본부 폴 림(Paul B. Lim) 총재,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8711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 소완섭)는 12일 오후 4시 자유회관 강당에서 ‘2023 사업실적 평가 및 자유민주주의 수호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2023년 한해 동안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우수회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회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2024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결의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3121301000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