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300만 회원시대 개막(2015. 9.16, 야외강당)
2015년도 임시총회(2015. 9.16, 야외강당)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이 9월 16일(월) 11시 연맹 야외강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4개 단체와의 단체회원 가입 행사를 통해 300만 회원 시대를 선포했다.
10년 전 일이다. 2005년 5월 필자가 경찰청장 재직 시절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연방통추)와 서울 모 대학 강모 교수 등이 주동이 돼 인천 자유공원의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운동을 공개적으로 시작했다. 맥아더 동상의 목에 밧줄을 걸고 넘어뜨리려는 집단에 맞서 경찰관 수백 명이 두 달여나 철야 경계근무를 서야 했다. 그 시절 마침 필자의 외무부 선배로서 주미 대사로 임명된 분이 워싱턴 부임 직전 경찰청장실로 찾아왔다. 그분은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주미 대사로 있는 동안 맥아더 동상이 철거되면 대사 임무 수행에 엄청난 타격이니 한미동맹과 우리의 국익을 위해 맥아더 동상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하셨다. 기막힌 한국의 치안 상황에 가슴이 아팠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지만 동상을 둘러싼 갈등은 여전하다. 최근 자유공원에서 ‘맥아더동상타도특별위원회’ 등 자칭 진보 단체들과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시지부를 비롯한 지역 애국 단체들이 맥아더 동상의 ‘철거’와 ‘보존’이라는 각기 다른 목소리로 심한 몸싸움까지 벌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2005년 이후 매년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이 300만 회원 시대를 선포한다.
대한택견연맹.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총연합회 MOU(2015. 9.14, 대회의실)
대한택견연맹.대한민국 예비역 부사관총연합회 MOU(2015. 9.14, 대회의실)
대한택견연맹 ㆍ대한민국 부사관총연합회와 MOU 체결 (2015. 9. 14, 한국자유총연맹 대회의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은 9월 14일(월) 한국자유총연맹 회의실에서 대한택견연맹, 대한민국예비역부사관총연합회와 「단체 업무협약(MOU)체결식」을 갖는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허준영)은 인천상륙작전 65주년을 앞두고 최근 인천 중구 송학동 자유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둘러싼 충돌이 벌어진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올바른 역사인식과 대한민국 국기(國基) 수호를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허준영)이 시민사회단체 중 최초로 2016년 1월 1일부터 본부직원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시행한다.
부산시지부 방문(2015. 9.9, 부산시지부)
부산서구지회 회장 이.취임식(2015. 9.9, 부산 서구청)
허준영 총재 부산시지부 방문(2015. 9.9, 부산시지부 대강당)
부산서구지회 회장 이.취임식(2015. 9.9, 부산 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