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 대학생 핵심리더 양성 프로그램 '리얼코리아' 5기 기자단이 4월 12일(토) 오전 11시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중구 장충동 소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진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4월 9일 오후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회의실에서 신임 고문단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4월 7일, 본부 회의실(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게 150만 회원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1일(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한국자유총연맹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북한이 오늘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 7개 지역에 이른바 '해상사격구역'을 선포하고 해안포를 연이어 발사한데 대해 분노와 충격을 금치 못하며 국가 안보와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결연한 의지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천안함 46위 용사 4주기 추모 문화제 - 2014. 3. 26 / 서울역 광장 -
천안함 46위 용사 4주기 추모 문화제 - 2014. 3. 26 / 서울역 광장 -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천안함 4주기를 맞아, 3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1천여명이 결집해 '천안함 46위 용사 4주기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른바 '국정원과 검찰의 간첩 증거조작 사건 국민설명회'를 열어 유우성 씨 사건의 진실을 호도하고 국가 공권력의 기본적인 역할을 부정한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국민 여러분! 지금 이순간에도 북한 국가보위부는 간첩혐의에 대한 수사는 제쳐두고 정쟁과 여론몰이에만 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14일자 조선일보 A35면)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북한이 최근 이산가족 상봉행사 기간과 그 이후 수차례 미사일과 방사포를 발사하는 등 연이어 무력도발을 벌이고 있는데 예의주시, 이 같은 돌발행동을 묵과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 및 기도회 2014. 3. 1, 서울시청 앞 광장
(2014년 3월 3일 동아일보 A31면) 2월 임시국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을 외면한 국회의원들은 민족과 역사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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