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의 침략역사 부정 망언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2013년 4월 26일 / 주한 일본 대사관 앞
북, 개성공단 가동중단 철회 촉구 기자회견 2013. 4. 11 / 서울역 광장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8일 새벽(우리 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공동선언'을 채택한 데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며 한.미동맹의 강화와 미래발전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일본 총리의 역사왜곡 망언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 2013. 4. 26 일본대사관 앞
2013년 4월 25일 김진태 의원 대정부질문(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youtube 발췌
北 개정헌법과 유사한 주장 핵실험 비판은 한마디도 안해
새 정부 첫 국회 대정부 질문 민주당.통진당 겨냥 발언에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 고함. 이석기, 대북 강경대응 문제 삼자 정 총리는 조목조목 공세적 답변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4월 26일(금) 오후 2시,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회원 3백여명이 모여 '일본 총리의 역사왜곡 망언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北, 개성공단 가동중단 철회 촉구 기자회견 2013. 4. 11 / 서울역 광장 앞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4월 11일(목)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1천여명이 모여“北 개성공단 가동중단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최모 씨 등이 북한 해커들과 공모해 수익을 챙기고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를 북한에 유출시킨 사건을 예의주시하며 사이버 안보 강화 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북한이 우리 측 근로자들의 개성공단 입경을 차단하고, 전면 폐쇄를 위협하며 사실상 개성공단을 볼모로 남북관계 최후의 보루마저 무너뜨리려 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 분노를 금치 못하며, 이 같은 북한의 망동을 절대 묵과할 수 없어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3월 28일(목)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00여 명이 참석하여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정책과 실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월 26일(화) 14시, 세종시 자유회관(세종시 조치원읍)에서 세종시지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지부 결성식과 신임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