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는 지난 6월24일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회장 이요림) 회원 164명은 6월24일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을 연천 민간인 통제 초소인 적의 활동을 관측하기 위한 최전방관측소 승전OP 다녀왔다.

출발에 앞서 자유총연맹회관 앞에서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의장과 국민의힘 홍종기 당협의원장 및 경기도의회 이호동의원 수원시의회 이재형, 이찬용, 현경환, 배지환, 권기호 의원들과 함께 안전한 행사가 되길 응원하며 인사를 나누고, 아울러 "나라사랑 평화통일" 우리의 다짐 결의에 함께했다.

이번 "평화구현 안보현장 견학은 아직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에서 자유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과 한국전쟁 73주년 의미를 되세기기 위해, 자유 전선 견학을 계획하여 다녀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