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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인천 부평구,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70만 원 전달받아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부평구는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전달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1989년 4월에 창립한 국민운동단체로 ▲한국전쟁 음식 시식회 ▲안보견학 ▲태극기달기 운동 ▲노인 보행 안전사고 예방 활동 ▲홀몸어르신 초청 공경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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