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한국자유총연맹, 영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 실시

-오는 3월 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계속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개봉 17일 만에 누적 관객 60만 명을 돌파하면서 뜨거운 흥행몰이를 이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건국전쟁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 주변 인물들, 국내외 정치 역사 전문가들의 인터뷰 등이 담겨 있다.

 

강석호 총재와 본부 임직원은 지난 215~16CGV동대문에서 건국전쟁을 단체관람하며 인증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 임직원 120여 명도 216일 부산사직아시아드 CGV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서울시지부(회장 김성덕) 등 산하 17개 시도지부 임직원과 회원들이 전국 각지의 개봉관을 찾아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연맹 320만 회원이 함께하는 건국전쟁관람 인증 챌린지는 영화 관람 후 한국자유총연맹 홈페이지 관련 게시물에 댓글 응원과 함께 관람 인증 사진을 이메일 전송하는 방식으로 오는 326일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까지 계속된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아시아에서도 공산주의에 대항하는 집단안보 체제를 만들자라며 이승만 대통령과 장개석 총통, 퀴리노 대통령의 태평양동맹 구상(49. 8. 6./진해 이승만 별장 회동)이 모태가 되어 1954615일 아시아민족반공연맹(APACL)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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