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는 29일 오후 자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최창환 자총 경기도지부 회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 김용곤 안양문화원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2·13대 이춘섭 지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4대 황인경 지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는 고 박유선 초대 회장이 1993년 평촌대로 86자유공운 내 개인 사유지 2천 평(6천611.6㎡) 및 건축비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설립됐다.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부평구는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전달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1989년 4월에 창립한 국민운동단체로 ▲한국전쟁 음식 시식회 ▲안보견학 ▲태극기달기 운동 ▲노인 보행 안전사고 예방 활동 ▲홀몸어르신 초청 공경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2일 부산 동래구 사직 아시아드 뷔페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시 단위조직 회장, 동명대, 경상대, 경남정보대, 창신초등학교 학교장·학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 자유 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젋은세대 자유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는 부산을 이끌어갈 2030세대에 부산 자유회관과 자유 가치 확산을 홍보하기 위해 KFF글로벌리더 연합(대학생과 교수)을 구성해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또 2030세대가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캠페인도 전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43074?lfrom=kak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