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일), 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전중구지회(회장 박이철)는 문화1동 보문산 자락에서 두 번째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박이철 회장을 비롯해 주니어 회원, 청년회와 여성회 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청년회 자녀들도 참여해 세대를 잇는 따뜻한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 지역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으로, 연탄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곳을 선정해 회원들이 직접 연탄을 들고 날랐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하기에도 거리가 멀어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회원들은 서로 호흡을 맞추며 끝까지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제선 중구청장도 함께 참석해 봉사 현장을 둘러보고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주니어 사랑의 연탄나눔’ 현수막 아래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차가 닿지 않는 골목 끝까지 사람의 손으로 연탄을 전한 하루였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보문산 자락의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