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금), 태평1동위원회(여성회장 오예순)는 올해의 마지막이자 12월 마지막 급식봉사를 진행하며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채웠다. 이날 급식은 잡곡밥과 콩비지찌개, 오징어두루치기, 숙주나물무침, 배추김치로 구성되어 추운 겨울 속에서도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됐다. 회원들은 익숙한 손길로 재료를 다듬고 음식을 담아내며, 한 해 동안 이어온 급식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마지막 상차림인 만큼, 음식 하나하나에 고마움과 수고,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담아냈다.
태평1동위원회는 12월의 마지막 급식봉사를 끝으로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웃 곁에서 따뜻한 밥상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