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 미래세대와 함께 자유·안보 가치 확산 다짐 –
[단독]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지회(지회장 배진성)는 지난 12월 3일 오후 6시 남양주시소재 웨딩홀에서 ‘MZ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2025년 자유수호지도자 대회’를 200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지회(지회장 박종호)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 1부: 지도자 대회 및 시상식
행사는 1부 지도자 대회로 시작되었으며, 협약식, 내빈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홍보영상 및 남양주시지회 활동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특히 남양주지회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자유총연맹 총재.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기관단체에서 감사장 및 표창을 수여하며 축사를 전했다.
■ 2부: 축하공연 및 회원 화합의 장
2부 행사에서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남양주지회 회원들의 고고장고 연주와 줌바댄스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회장 배진성은 참석 회원 모두에게 고급 와인 기념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소개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범해 70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확립, 평화통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활동해 온 대표 국민단체이다.
남양주지회(지회장 배진성)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자유·안보 의식 강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