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일요일 아깝고 아까운 휴일을 반납하고 05:30 이른 시간부터
용담2동 위원회(위원장 고영희, 총무 박윤희)에서
제주공항 둘레길 일대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를 정도로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느라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수고하여주셨습니다.
일상 곳곳에 이런 숨겨진 노고가 있기에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불편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