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 반찬 만들어 드리기 (광희동)

일시: 2025년 11월 18일(화) 14:00
대상: 홀몸어르신 30명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 광희동위원회에서는
박옥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이 함께 홀몸어르신 30분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한우장조림과 오징어채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배미정 광희동장님도 함께 참여하시어, 정성을 다해 봉사에 나선 자총 광희동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응원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