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1월 24일] 與 “北 순항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 자유총연맹 “응분의 대가 치를 것”

1월 24일 조선일보기사 발췌

한국자유총연맹도 이날 320만 회원 일동 명의로 성명을 내고 “계속되는 무력 도발은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군과 당국에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3국 간 실시간 정보채널 공조 등 촘촘한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감시와 경계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며 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20만 회원의 이름으로 김정은이 하루빨리 핵과 미사일을 스스로 포기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1/24/DFWM53ZUABHXRNGARQ3TG2ON7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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