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부산일보>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2일 부산자유회관 3층 중강당에서 여성회장 자문위원장 위·해촉식을 가졌다.여성회장 자문위원회는 16개 각 구군지회 여성회장 출신 회장이 모여 시여성협의회의 발전과 부산시지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위원회로 제4대 김성리 위원장, 제5대 고현옥 위원장을 선출해 위·해촉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부산시지부 권영숙 부회장, 윤방원 사무처장, 노학양 부산진구지회 회장, 시 단위조직회장, 16개 구군지회 사무국장, 여성회장과조직 간부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현옥 제5대 위원장은 “초대~4대 위원장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잘 이어받아 2023년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도지부 중 최우수지부의 위상에 걸맞게 시 여성회장 자문위원회의 발전은 물론 시지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80481?lfrom=kakao>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가운데) 총재와 대원들이 완주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월 18일(목_ 오후 2시, 서울 남산에 있는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12회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완주식 및 해단식을 가졌다. 강석호 총재는 완주식에서 "대원 모두가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우리 강산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돌아오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대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기사 출처> 한국자유총연맹, 제12회 DMZ평화둘레길 대장정 성료 - 경북매일 (kbmaeil.com)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7월 9일(화) 오전 10시,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제12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평화둘레길 대장정’(이하 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9박 10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연맹 강석호 총재, 유재석 대장정 멘토단 단장(연맹 전국청년협의회 회장), 송원빈 대장정 멘토단 부단장(연맹 전국청년협의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대장정 단원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평화둘레길 대장정에는 올해 발족한 한국주니어자유연맹 회원과 관계자 등 100명이 참가했으며, 단원들은 DMZ평화둘레길 시작점인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 등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350km 구간을 횡단한다. 완주식은 7월 18일(목) 오전 11시, 파주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연맹이 진행하는 평화둘레길 대장정은 체력단련 위주의 유사 행사와 달리 한국전쟁 당시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횡단하며, 한반도 분단의 체험을 통해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종식시킬 수 있는 화해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 가슴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