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1(금)
전남지부(회장 오웅필) 및 시.군회원 100여 명은 7월 31일 담양군 봉산면 일대 폭우 피해 농장에서 농작물 정리, 쓰레기 수거 등 복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오웅필 회장은 “전남 각지에서 모인 회원들의 정성과 연대가 담양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전라남도지부는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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