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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

한국자유총연맹, ‘제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
개최로 젊은 세대 호국·안보의식 고양
-8월 9일(수) 11:00, 자유센터에서 출정식-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89() 오전 11, 서울 장충동 자유센터에서 8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DMZ 국토대장정’(이하 DMZ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67일간(8.9~8.15)의 대장정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연맹 김경재 총재 등이 참석해 젊은이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했다.

 

올해 DMZ 국토대장정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및 운영진 110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양구-화천-철원-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총 155mile(250km)을 도보로 횡단한다. 이어 완주식은 광복절인 81510, 파주 임진각에서 실시하고, 곧 이은 15시에 서울 자유센터에서 해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체력단련 위주의 다른 대장정과 달리 6·25전쟁 당시 전투가 치러졌던 전적지와 DMZ 접경지역을 도보로 횡단하며 안보현장 견학, 전방부대 방문 및 숙박, GOP 철책선과 민통선 진입 등 호국·안보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여러분들이 방문하게 될 철책선 방방곡곡의 유적지들은 모두 깊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고, 동족상잔의 아픔이 승화된 슬픈 역사가 아닌 것이 없다고 강조했고,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풍요로움이 과연 어디로부터 기인한 것인지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마음속 깊이 분명히 간직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DMZ 국토대장정에는 중장년의 연맹 서순철 세종시지부 회장과 한중일 춘천시의원이 남과 북이 대치하는 최전방을 횡단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특별 참가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