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은 30여 년간 필리핀에 거주하며 한인회장 등 다양한 한인 단체 활동을 통해 재외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필교육문화원장을 맡아 차세대 교육과 한-필리핀 교류 확대에도 힘써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역대 연합회장의 헌신으로 자리를 잡은 아총연이 전 세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가운데 가장 모범적이고 발전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와 협력 강화를 강조했으며, 총회에서는 윤희 전임 회장 감사패 전달식과 함께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재태국한인회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돼 향후 교류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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