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보도자료] 한국자유총연맹, 연말연시 맞아 ‘희망의 쌀’ 500kg 기부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해공 공원에서 쌀 500kg 전달식 및
(사)주는사랑공동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위한 배식 봉사 활동 나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 이세창 부총재, 장기식 전국청년협의회 회장 및 전국청년협의회 회장단은 21() 오후 4, 서울 강동구 천호동 해공 공원에서 희망의 쌀 500kg을 기부하고 공원을 찾은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무료급식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희망의 쌀’ 500kg을 후원받고 배식 봉사 활동을 함께 한 ()주는사랑공동체는 20007월에 설립되어 지난 17년간 매주 목요일, 천호동 해공 공원에서 계절과 절기에 맞는 따뜻한 밥상 2~300명분을 마련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무료급식을 실천하여 2014년 한국재능기부협회의 재능 나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단체이다.

 

연맹 장기식 전국청년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희망의 쌀’ 500kg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를 맞은 우리 농촌과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고,

 

사회 그늘진 곳에 연대와 온정의 손길로 봉사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연맹 전국청년협의회는 항상 그래왔듯이 나눔의 현장에 한 발 더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들을 위해 여러 기업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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