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 중국의 오만한 한반도 인식을 엄중히 규탄한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6명의 방북 행적과 관련, 한국의 정권 교체 가능성을 들먹이며 한국 내 사드 반대 여론을 선동한 데 대해 분노를 금치 못하며 중국의 부당한 압박에 맞서 대한민국 안보와 한민족의 자존을 지키기 위한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