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 김정은 핵실험 폭거, 자멸을 선택했다

한국자유총연맹(중앙회장 김경재)은 북한이 오늘 오전 함북 길주군 풍계리에서 전 세계를 향해 역대 최대급 핵실험을 실시한 데 대해 엄청난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며 김정은 정권의 광적인 폭거에 맞서 대한민국과 5000만 국민의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충정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