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자총 해외 회장단, 고국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 19일부터 해외지부 워크숍...30개 지부중 20개지부 참석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10개국 20개 지부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19일부터 22일까지 34일 간 미국 시애틀지부 이광술 회장과 프랑스지부 박홍근 회장 등 해외지부 회장 및 자총 본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자유총연맹의 해외 20개국 30개지부중에서 20개지부 회장들이 참석, 지금까지의 해외지부 워크숍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14일 제18대 총재로 선임된 박종환 총재와 함께 해외지부 활성화 및 신규지부 결성 계획, 남북 간 교류 및 산림협력사업 방안 등을 모색한다.

 

워크숍은 △19일 환영 간담회 △20일 현충원 참배, 자총 본부 방문 및 소양교육에 이어 △21일 용문양묘장 견학 및 송별 만찬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언론보도]

1.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

2.한국자유총연맹, 10개국 20개지부 회장들 모였다 (중부매일)

3.한국자유총연맹 10개국 20개지부 회장들 한자리에 모였다" (브레이크뉴스)

4.한국자유총연맹, 해외지부 회장단 활성화 모색(국제뉴스)

5.한국자유총연맹, 해외 10개국 20개 지부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업코리아)

6.자총 해외 회장단, 용문 양묘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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