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전국 17개 시도지부 사무처장단은 7월 15일(금)부터 16일(토)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꽃지화이트펜션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이후 사업방안, 청년세대 자유가치 함양 사업방안 등을 모색했다. 본부에서는 변봉우 사무총장과 박종원 조직본부장 등이 참석해 사무처장단의 의견을 경청했다.

한편 충남도청 공동체 새마을지원팀 유호열 과장, 김영석 주무관, 태안군청 박경찬 부군수, 도지부 문상환 분회협의회장, 유재석 청년협의회장, 윤선미 여성협의회장, 태안지회 함용훈 회장, 홍성지회 문석기 회장, 인춘희 태안여성회장, 이병권 태안사무국장, 김태연 홍성사무국장 및 여러분이 워크숍에 참여해 한국자유총연맹 17개 시도지부의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공로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