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워싱턴 선언’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 직후 발표한 ‘워싱턴 선언’은 고도화되는 북핵 문제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담고 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본부는 4월27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올해로 69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기념식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성옥부총재) 2차회의를 개최했다.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북핵 문제에 대한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담은 '워싱턴 선언'을 발표한 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427_0002283315&cID=10301&pID=10300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4월26일자 보도자료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은 4월 28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연맹 강석호 총재를 비롯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안상수 전 인천시장, 안효대 울산 부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최재구 예산군수 등 내빈과 연맹 임직원 및 시‧도지부 회장, 자문위원, 회원 3,000여 명이 참석하는 ‘북한 인권 탄압 규탄 대국민 확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ttps://www.breaknews.com/961857
한국자유총연맹 청주시 여성회(회장 이유자)가 다음달 3일 청주 향리단길(다락방의 불빛 추자장)에서 ‘1950 향리단길 그해 그봄’ 안보행사를 연다.청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성민주 청주시무용협회 회장과 단원들의 ’청주 그리움 전쟁 상처 여자‘ 공연이 펼쳐진다. 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