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635893 (사진제공 : 합천군청)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26일 한국자유총연맹 미주 총연합회 이광술 회장을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쿠키뉴스, 2.26) [언론보도] 1.자유총연맹 미주 이광술 총연합회장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 (일요신문) 2.한국자유총연맹 미주 총연합회장 이광술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 (아시아뉴스통신) 3.합천군, 한국자유총연맹 미주 이광술 총연합회장 홍보대사 위촉 (CNB뉴스) 4.이광술 자유총연맹 미주 총연합회장, 합천군 홍보대사로 위촉 (경남신문) 5.합천군, 자유총연맹 미주 회장 홍보대사 위촉 (경남도민일보) 6.이광술 자유총연맹 미주연합회장 합천 홍보대사 위촉 (국제뉴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4010011626 전인범 부총재 아시아투데이기고문 2차 북·미 정상회담, 북한 비핵화 가시적 성과 기대된다 기사원문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224010011626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 산하 분회협의회와 여성협의회는 22일 낙동강승전 기념관에서 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대구광역시의회 배지숙 의장, 대구경북경제 자유구역청 이인선 청장, 대구동구청 배기철 청장, 대구동구의회 오세호 의장과 자유총연맹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석열 자총 대구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총은 ‘국리민복’ 가치관 추구와 ‘자유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교류, 국제교류 등을 강조했다. 한편, 신임 김춘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분회협의회장은 대구 동구 신암5동 지역사회 자율방범대 초대~3대회장과 자연보호 회장, 통장협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등 역임한 바 있으며 대구 동구지회 자유산악회 총무 및 대구 동구 도시재생 운영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신임 구순천 12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 여성협의회장은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며 자총 대구시지부 부회장, 대구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 대구지방경찰청 외사협력위원회 자문위원을 맡은바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이석열)는 22일 대구시 남구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한반도 숲 가꾸기’ 대구추진단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구시지부 임직원, 8개 구‧군지회 회장 및 사무국장 등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구시지부는 지난 1월 14일 ‘한반도 숲 가꾸기’ 발대식을 계기로 대구추진단이 출범하였고 산하 구‧군지회에서는 캠페인 및 나무심기 방북단 모집, 1인 1나무 갖기 운동 등 대국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석열 회장은 ‘한반도 숲 가꾸기’는 황폐화된 북한 산림복원을 통해 통일비용의 예비적 감축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권 확보 등 환경,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민행복 국가발전을 위한 ‘국리민복형’ 사업으로 자총의 정체성과도 일치한다‘며 ’산림을 매개로 한 남북한교류 협력사업이 남북간 상호신뢰 회복,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최고 국민운동단체인 자총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남도지부(회장 최대규)는 2019. 2. 20.(수) 14:00 충남통일관(충남 공주시 무령로128) 2층 강당에서 남북 산림협력사업‘한반도 숲 가꾸기’충남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지부 고문· 자문· 운영위원 및 시․군 지회 조직간부 등 80명이 참석하여(국민의례, 사업설명, 인사말,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반도 숲 가꾸기’는 황폐화된 북한 산림 복원을 통해 향후 통일비용의 감축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권 확보 등 경제적 효과와 환경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회원 1인 1나무 심기 범국민 캠페인, 방북 나무심기, 북한 지역 내 양묘장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남추진단장 최대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남북한 교류사업의‘한반도 숲 가꾸기’사업이 산림을 매개로 한 남북한 교류와 협력이 상호 신뢰를 구축하여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3박 4일 간 미국 시애틀지부 이광술 회장, 프랑스지부 박홍근 회장 등 해외지부 회장 및 자총 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차-환영 간담회> <2일차-현충원 참배, 본부 워크숍> <3일차-용문 양묘사업소 견학, 교류만찬 진행>
한국자유총연맹은 2019년 2월 14일(목) 14시 30분, 제18대 총재로 선임된 박종환 총재의 취임식을 치뤘다. 취임식에는 함세웅 신부, 명진 스님, 김진명 작가, 백성호 중국 연변대 교수, 윤성이 동국대 총장, 권오형 경희대총동문회장, 박항서 축구감독, 홍원의 한전산업개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019년 2월 14일(목) 13시 40분에 자총 젝시가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결산안 승인,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총재 선임 등을 가결했다. (좌로부터 새로 선임된: 오종현 이사, 이연주 부총재, 박종환 제18대 총재, 송태섭 감사)
2019년 2월 14일(목) 미국 CBS 방송에서 자총 본부를 방문해 전인범 부총재와 한반도 항구적 평화 방안 등각종 현안을 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019년 2월 14일(목) 11시, 2019년 제2차 이사회를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2019년 2월 14일(목) 이우경 경북지부 신임 회장이 자총 본부를 내방해 박종환 총재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은 후 임원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에서 우로: 박노현 정책보좌 겸 비서실장, 이우경 경북지부 신임회장, 박종환 총재, 김평환 사무총장)
한국자유총연맹홍천군지회는 2014년 부터 홍천군 안보단체협의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던중 금일 정기총회와 함께 홍천군안보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속초시지회에서는 오늘 20일(수)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프로그램 접수지원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오늘 신귀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3명의 접수지원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노인분들의 프로그램 접수지원서 작성 및 안내 등의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한편, 속초시지회에서는 매주 토요일 속초시노인복지관 급식봉사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의 집 급식봉사 등 소외된 이웃과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있으며, 속초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다수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의 10개국 20개 지부 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자유총연맹은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간 미국 시애틀지부 이광술 회장과 프랑스지부 박홍근 회장 등 해외지부 회장 및 자총 본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지부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자유총연맹의 해외 20개국 30개지부중에서 20개지부 회장들이 참석, 지금까지의 해외지부 워크숍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월 14일 제18대 총재로 선임된 박종환 총재와 함께 해외지부 활성화 및 신규지부 결성 계획, 남북 간 교류 및 산림협력사업 방안 등을 모색한다. 워크숍은 △19일 환영 간담회 △20일 현충원 참배, 자총 본부 방문 및 소양교육에 이어 △21일 용문양묘장 견학 및 송별 만찬 등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을 최고의 판단기준으로 삼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언론
인천남동구지회(김서환 회장)에서는 2월16일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간석3동,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지역 각계인사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을 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데 사용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 의탁하였다. 이번 행사의 취지로 회원들의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통해 자유총연맹의 위상을 높이고 국리민복의 뜻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