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SvwIcaVxdFc
뉴질랜드 총영사관 방문 / 6.25 전쟁 참전용사기념비 참배 등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지난 30일 오후 하남시청 별관2층 대강당에서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대 한국자총 하남시지회장, 각급기관단체장, 회원,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자유민주 안보교육 및 지도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안보에 관한 도영태 강사의 특별 강연, 피아체(혼성듀오), 안가희, 전여진 등 신바람나는 멋진 공연과 유공자 23명과 8.15광복절 기념 태극기 그림그리기대회 수장자 28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해외순방단은 11월 30일(목) 뉴질랜드지부 결성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9일 신한춘 회장과 조직 간부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래 충렬사를 참배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12915364958055
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는 29일 오후 자유센터 2층 대강당에서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최창환 자총 경기도지부 회장과 최대호 안양시장, 음경택 안양시의회 부의장, 김용곤 안양문화원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2·13대 이춘섭 지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14대 황인경 지회장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한국자유총연맹 안양시지회는 고 박유선 초대 회장이 1993년 평촌대로 86자유공운 내 개인 사유지 2천 평(6천611.6㎡) 및 건축비 1억 원을 기부하면서 설립됐다.출처 : 중부일보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23433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부평구는 29일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7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화재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 전달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 1989년 4월에 창립한 국민운동단체로 ▲한국전쟁 음식 시식회 ▲안보견학 ▲태극기달기 운동 ▲노인 보행 안전사고 예방 활동 ▲홀몸어르신 초청 공경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한·일·중 정상회담이 왜 이루어지고 있지 않나? 박태우(한국자유총연맹 자유통일연구원장) 지난 11월 26일 부산에서 회의를 열고 3국 정상회의 개최문제를 논의했지만, 날짜도 잡지 못하고 산회한 것은 지금 미중패권시대의 갈등구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4년 만에 만났지만 공동기자회견, 만찬도 하지 않은 미완의 3국 외교장관회담이 되었다. 더구나 중국의 갈륨, 게르마늄 등 희소광물 제한정책으로 공급망 교란이 본격화되면서 3국 협력의 수위는 점 점 더 낮아지고 있다. 글 더 보기: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53 사진출처: 뉴스1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지난 22일 부산 동래구 사직 아시아드 뷔페에서 윤방원 사무처장, 시 단위조직 회장, 동명대, 경상대, 경남정보대, 창신초등학교 학교장·학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세대 자유 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젋은세대 자유가치 공유 홍보 서포터즈는 부산을 이끌어갈 2030세대에 부산 자유회관과 자유 가치 확산을 홍보하기 위해 KFF글로벌리더 연합(대학생과 교수)을 구성해 교육과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또 2030세대가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기원 캠페인도 전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43074?lfrom=kakao
이번 응원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발표 전 마지막으로 마련한 유치 기원 대규모 행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범시민유치위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즈,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이 공동 주관한다. 그 외 협력 시민단체로는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한국자유총연맹 등이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2807595975392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 청소년 대상 활발한 안보 활동 펼쳐 청소년 민주시민 통일교육과 안보 현장 견학을 통해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한국자유총연맹 청도군지회(회장 조인제)가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평화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안보 관련 다양하고, 활발한 지원 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청도중학교 학생 60명과 지난 20일 이서중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 청소년 민주시민 통일교육’은 최금희 강사의 ‘통일을 준비하는 청소년의 자세’라는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육성이라는 목표 실현에 한발 다가서기 위해 마련됐다. 퀴즈와 질의응답 등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이번 교육은 통일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https://www.ajunews.com/view/20231127132755984
[여성소비자신문 한지안 기자] 1954년 출범한 한국자유총연맹(이하 연맹)은 지난 69년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국민운동단체다. 1954년 출범한 이승만 대통령의 제창으로 중화민국·필리핀 등 8개국이 모여 설립한 민간기구 ‘아시아민족반공연맹(Asian People’s Anti-Communist League, APACL)’이 전신이다. 1989년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편한 후 지난 2002년 UN 경제사회이사회 소속 국제 NGO로 출범했다. 연맹 설립 70주년을 몇 달 앞둔 가운데 강석호 총재는 “’한국자유총연맹’으로 개명한 후 제2의 역사가 시작된 셈”이라며 “지금 저의 가장 큰 소명 의식은 자유총연맹의 역할을 확장하고, 나아가 연맹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더 읽기: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