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에서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을 21기 자문위원으로 위촉코자 실시하고 있는 「청년참여 공모제」와 관련사항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부‧지회에서 회원 대상 홍보에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양특례시민들의 자유가치 확산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더보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30508010001497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12년 만에 한일정상 간 셔틀외교 복원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자유총연맹은 8일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이번 셔틀 외교 복원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이 양국 국민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평가한다"며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 수호를 위해 더 높은 차원의 관계 발전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08_0002294974&cID=10301&pID=10300
[MBN 토요포커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자유총연맹,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는 중” - 자유민주주의와 안보 지킴이 역할 자처…생활 안보 실천 중- 남북 강대강 관계 지속…북한의 현실 전 세계에 알려야 해- 남북 평화통일 위해 북한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 있어- mz세대 전쟁 불감증 있는 것 같아…자유민주주의 소양 교육 중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6일 “한반도를 둘러싼 셈법이 복잡한 가운데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모든 것을 총동원해 북한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한 체제가 스스로 붕괴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강 총재는 이날 MBN채널 ‘토요포커스’에 출연해 한·미·일 동맹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과 북한의 혈맹 관계 등을 들며 남북관계의 강대강 대치가 앞으로 더욱 심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생각하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사는 사회와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이야기 나눠본다.출연/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국민의힘 조희선 경기도의원(비례)이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로 선임됐다. 4일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조 도의원을 부총재로 선임, 이달 2일 선임증을 수여했다. r기사 및 사진 출처: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504580117
MBN토요포커스 5월6일 제343회(오전5시40분) 오늘의 주제)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를 생각하다” - 강석호 총재 /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랍니다♡♡♡♡♡
2023년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 안내한국자유총연맹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대상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고 시민의식을 배양하고 통일교육을 전파하기 위한 "2023년도 자유민주주의 소양교육"을 전국적으로 실시합니다. 이에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학교 및 단체에서는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교육문의: 본부 (070-7122-8066) 및 17개 시도지부 사무처
한국자유총연맹 원주시지회(회장:김인환)는 지난 1일 원주시청 시장 집무실을 방문, 강릉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해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www.kwnews.co.kr/page/view/2023050214511164439
회원 수 350만명의 한국자유총연맹(자총)을 이끄는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2일 기자와 만나 전임 정부와 확연히 달라진 윤석열 정부 치하 ‘자유민주주의’의 위상을 강조했다. 기사 및 사진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502512888?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