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환 총재 초도순시(서울시지부) / 2013. 11. 27(동작문화복지관)
반국가.종북 정의구현사제단 망언 규탄기자회견 (2013. 11. 27 / 동작문화복지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대한 규탄대회(2013.11.25 / 군산 수송동 성당 앞)
2013 한국자유총연맹 청소년 리더십 통일캠프(2013. 11.22 ~ 24 / 해운청소년수련관)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미국 내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미시유에스에이(MissyUSA) 일부 회원 등이 11일(현지시각)자 미국 뉴욕타임스 광고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인 국론분열로 악용하고 고국의 위상을 외국인들에게까지도 추락시키며 교민사회 분열을 획책하고 있는 데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한다.
세월호 참사로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비탄과 자책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절망과 좌절에 마냥 빠져있을 수많은 없습니다. 온 국민의 슬픔을 '안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다짐으로 승화시켜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전기(轉機)로 만들어야 합니다.
[모시는 글]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역사인식은 국가정통성과 정체성을 수호하고 국가발전과 국민통합을 이루는데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불과 반세기 남짓한 기간에 성취한 한국 근현대사는 건국과 동족상잔의 전쟁의 아픔을 이겨내면서 피와 땀, 눈물로 이룩한 조국근대화야 말로 전세계인들이 부러워하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한국 근현대사를 친일파 친미세력들이 주도하였다고 오도하면서 북한괴뢰정권은 적극 비호하는 민중사관으로 기술한 역사교과서가 우리들의 중.고등학교 수업현장에서 제멋대로 활보하는 현실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자화상이 개탄스럽기까지 하다. 만시지탄의 일이라 생각하지만 국민적 지혜와 노력통합을 통하여 반드시 바로잡아 극복해야 할 역사적 책무와 사명이 우리들 몫이라고 본다. 우리시대의 석학으로서 피 끓는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명지대학교 강 규형 교수님을 모시고 "한국 근현대사와 역사인식"에 관한 특강의 자리에 귀하를 모시고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 [진행순서] ▶ 1:30 ~ 14:00 : 등록 및 동영상 시청 ▶ 14:00 ~ 14:30 : 개회식 . 사회 : 한 광문(한국국방안보 연구
한국자유총연맹의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이 토요순찰 100차를 맞이해, 오는 4월 26일(토)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아동성폭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순찰 활동에 나선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우리시각으로 24일(현지시각 23일) 독일 퀼른(Koln)에서 독일지부 결성식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4월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 통탄과 충격을 금치 못하며 실종자들의 조속한 생환과 대한민국의 심기일전을 간구하는 일념에서 다음과 같은 입장을 천명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김명환 회장이 25번째 해외지부인 독일지부 결성을 위해 4월 20일(일) 6박 7일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제5기 리얼코리아 기자단 발대식 2014. 4. 12 연맹본부 대회의실
제5기 리얼코리아 기자단 발대식 2014. 4. 12 연맹본부 대회의실
제5기 리얼코리아 기자단 발대식 2014. 4. 12 연맹본부 대회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