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종교특별위원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일(화) 한국자유총연맹 광장에서 전국 범종교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태민안'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범종교인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0월 31일 남산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중구 장충동 소재)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400여명을 초청하여 '자유의 함성아! 북녘 땅에도 울려 퍼져라'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0월 31일 남산에 위치한 한국자유총연맹(중구 장충동 소재)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400여명을 초청하여 '자유의 함성아! 북녘 땅에도 울려 퍼져라'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최근 국사편찬위원회 산하 역사교과서집필기준개발공동연구진이 교육과학기술부로 넘긴 2013년도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최종안에 '자유민주주의'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로 바뀌는 등 매우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된 것에 경악을 금지 못하며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와 올바른 국민교육을 위해 다음과 같이 확고한 입장을 밝힌다.
미 댈러스 지부 결성식 2011. 10. 21
미국 동부지역 5개 지부와 캐나다 토론토 지부 결성을 위해 10월 11일 출국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10월 21일(현지시간), 한국자유총연맹 댈러스 지부(회장 이인선) 발대식을 끝으로 11박 3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1. 10. 20 미 아틀랜타
미국 동부지역 5개 지부와 캐나다 토론토 지부 결성을 위해 10월 11일 출국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10월 20일(현지시간), 한국자유총연맹 애틀랜타 지부(회장 정광일) 발대식을 가졌다.
경향신문 2011년 10월 20일자 '자유총연맹 선거개입 시도 즉각 중단해야' 제하의 사설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른 사항임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해외조직 결성에 대해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의 해외조직은 2004년부터 필리핀과 뉴욕, 호주, 남아공 등을 시작으로 결성되어 왔으며, 그것은 2003년에 가입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NGO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강화하고, 세계 11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 및 아태자유민주연맹의 일원으로서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해외조직 설립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민사회의 화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이며, 해외동포 자녀들에게 모국의 현실을 올바로 알려주고, 특히 천안함 폭침과 같은 안보 이슈 등과 관련하여 명백한 사실을 전달하여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담당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교민사회에 소외된 이웃과 저개발 국가를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여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어려운 국가를 돕는 지원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홍보해 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경향신문의 ‘선거개입’ 운운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으며 재외교민 2세들 역
2011. 10. 17 워싱턴 팔레스 가든
미국 동부지역 5개 지부와 캐나다 토론토 지부 결성을 위해 10월 11일 출국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10월 17일(현지시간), 한국자유총연맹 워싱턴D.C. 지부(회장 김명찬) 발대식을 가졌다.
2011. 10. 16 뉴욕대동연회장
미국 동부지역 5개 지부와 캐나다 토론토 지부 결성을 위해 10월 11일 출국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10월 16일(현지시간), 한국자유총연맹 뉴욕지부(회장 정영식) 발대식을 가졌다.
미국 동부지역 5개 지부와 캐나다 토론토 지부 결성을 위해 10월 11일 출국한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10월 13일(현지시각), 한국자유총연맹 시카고지부(회장 고찬열)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