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는 13일 지회 사무실에서 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수연 탈북강사를 초청해 ‘주변국들로 본 국제정세 북한-러시아편’을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기본질서 이해 제고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개최했다. 출처 : 부안독립신문(https://www.ibuan.com)
제3회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 충남편◇◆유튜브 실시간 방송◆◇ 1. 행사 개요 ○ 행사명: 자유와 안보 지킴이 전국 순회 토크쇼(충남편) ○ 일 시 : 2023. 10. 20.(금) 14시 ○ 장 소 : 건양대학교 산학협력관 5층 강당 ○ 주 최 :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 후 원 : 국가정보원 2. 토크쇼 주제 ○ 1주제: 나의 소원은 통일? ○ 2주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 3 출 연 진 ○ 사회: 정혜진 아나운서 ○ 강연: 이종명(연맹 전문교수, 전 육군 소장/국정원 차장) ○ 패널: 한수애(북한이탈주민 안보강사) ○ 유튜브채널 https://www.koreaff.or.kr/news/article.html?no=10496
일시:10월 11일~12일 장소: 충남 보령 비체펠리스 주요참석자: 강석호 총재, 김동일 보령시장,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전국 17개 시도지부회장 등 김성옥 수석부총재: 자유민주주의 수호•안보지킴이와 여성들의 역할 강연
[파이낸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2일 충남소재 비체팰리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주관으로 열린 공동체행복지킴이 합동평가대회에서 전국 시군구여성회장 300여명이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의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기사링크: https://www.fnnews.com/news/202310121449539689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1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무안군지회(지회장 박영일) 주관으로 제43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57615?ref=naver
부산통일관(관장 윤방원)은 이인배 통일부국립통일교육원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 자유민주주의, 안보관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01110092909383
충남 보령시는 11일 웅천읍 비체팰리스에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2023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자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및기사출처: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31011010004768
김구회 남북문화교류협회 이사장이 지난 8월 24일 한국자유총연맹 2023년도 제8차 이사회에서 부총재로 선임됐다. 김 신임 부총재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 문화예술체육분과위 상임위원장,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 한·중 합작 경제인 연합회 회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등을 지내며 활발한 통일교육을 펼치며 평화통일 기반 구축에 기여했으며 그 공로로 2016년 12월에는 국민포장을 수상한 ‘통일역군’이다. “남북한의 활발한 민간교류 등의 통일준비 활동도 굳건한 안보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평소 신념이 연맹의 안보지킴이 활동과 일맥상통해 ‘강석호 총재 연맹호’에 합류했다”며 취임 이유를 밝힌 김구회 신임 부총재. 〈KFF뉴스〉는 김구회 신임 부총재와의 일문일답을 통해 통일역군으로서의 그의 삶과 철학, 그리고 부총재로서의 포부를 320만 회원에게 소개한다. 글 더보기 : http://www.kffnews.or.kr/news/article.html?no=22926
대한민국 정체성과 자유주의 헌법정신 김기수(워치앤액션 대표, 변호사) 헌법은 한 국가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지표다. 한 국가의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으면 국론은 분열되고 지속 가능한 국가로 영속하기 어렵게 된다. 개인도 마찬가지로 자기정체성이 불분명하면 그 인생도 불행해지기 십상이듯 한 국가도 국가정체성이 불분명하면 그 국가의 안보도 그 국민의 행복도 장담하기 어렵다. 헌법은 국가 정체성의 요체이므로 헌법정신을 명확히 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안보와 국민의 행복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프랑스 정치철학가 샤를르 몽테스키외는 개인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권력분립론을 주장했다. 그는 국가의 강제와 횡포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헌법이며 개인의 자유와 법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의 번영은 비옥한 땅 때문이 아니라 ‘자유’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주권자인 국민이 하고 싶은 것을 행하는 것’이야말로 민주주의가 이해하는 ‘자유’인데 이는 매우 집단적이고 추상적인 ‘자유’다. 몽테스키외는 이런 ‘자유’는 잘못된 것이라 주장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다’라는 말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자유민주주의라는 말
[충남일보 임영한 기자]충남 보령시는 11일 웅천읍 비체팰리스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이 ‘2023 공동체 행복지킴이 봉사자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북-하마스 ‘테러 협업’과 국정원 책무[포럼] 정보 정찰력 강화를 위해서 반국익적인 9·19 남북군사합의를 반드시 효력정지해야 이번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 국가안보가 크게 흔들린 것은 한마디로 정보 실패가 자초한 것이나 다름없다. 어떻게 민병대 규모인 게릴라 단체가 세계적인 군사 강국의 안보 태세에 쉽게 허를 찌를 수 있었을까? 이는 오직 하마스의 정보 기만(欺瞞)과 이스라엘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해외 정보기관인 모사드의 정보 교만에서 답을 찾을 수밖에 없다. 기사더보기: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1101073111000002 사진출처: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