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총재는 대구시청을 방문해 홍준표 시장, 주호영 국회의원 등과 함께 환담을 갖고 "자유와 안보 지킴이로서 연맹의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30917010002065
한국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와 정영만 대구광역시지부 회장 등 연맹 관계자들은 9월 15일(월) 11시, 대구시청 접견실을 방문해 홍준표 대구광역시 시장과 각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더페어] 이강훈 기자=9월 13일 충주열린학교(교장 정진숙)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회장 박근석)와 지역사회발전과 교육 열의를 증진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충주열린학교와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양 기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내용은 ▲우수 졸업생 시상 지원 ▲통일안보 교육 강의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위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다.출처 : 더페어(https://www.thefairnews.co.kr)
자유총연맹 “총선 개입 의혹 방영 MBC 사과하라”‘정정보도 요구’ 입장문 발표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이 최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총선을 앞두고 연맹이 조직적으로 선거 개입을 하려 한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입장을 밝히고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출처 : 경북매일(http://www.kbmaeil.com)
제2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13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 6·25 전쟁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제2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 발언하고 있다.https://www.yna.co.kr/view/PYH20230913222500013?input=1196m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며 6·25 전쟁을 돌아보다 -제2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 이하 연맹)은 9월 13일(수) 오후 5시, 서울 남산에 있는 자유센터 미래홀에서 각계 관계자와 시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 6·25 전쟁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유진 대안연대 사무총장과 개그맨 최국의 사회로 오영달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출연진들은 1950년 북한의 남침 이후 수세에 몰린 전쟁 상황에서 북한군의 병참선과 배후를 공격해 전쟁의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6·25 전쟁과 관련된 허위 선동 사례를 객관적 사실들로 검증해 봤으며, 6·25 전쟁이 우리에게 준 영향에 대해 알아본 후 제2의 6·25 전쟁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는 토론에 앞서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와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고자 대국민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 역사에 오롯이 기록된 6·25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