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6.11.15.(화) 13:30에 동수영중학교에서 독도바로알기「독도골든벨」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 "전국 읍.면.동 분회회장 3차 워크숍" 특별강연 2016.11.9 화순 금호리조트
전국 읍.면.동 분회회장 3차 워크숍 - 2016.11.9. 화순 금호리조트 -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전 세계가 예상치 못했다고 하지만,국내에서도,이춘근 자유총연맹 정책위원,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등이 이미 일찌감치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고,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장해 왔다. 트럼프 당선자의 노선은 미국 우선주의로 정리된다.대한민국을 포함,일본,독일,사우디아라비아 등 기존의 동맹국들에게도 안보 관련 비용을 더 부담해야한다고 주장해왔다.이 때문에 일면 주한미군의 감축,한미FTA재협상 등 한미동맹이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실제로 자칫 이런 국제정세의 변화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다간,심각한 안보와 경제위기에 처할 위험이 분명히 있다. 대한민국이 건국 이래 초고속 성장을 하는데,미국의 도움이 절대적이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다.이승만 대통령이6.25정전의 조건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고,주한미군이 주둔하면서,대한민국은 국방비 부담을 덜어,경제를 비약적으로 성장시켰다.그러나 아직까지 우리가 달성하지 못한 것은 자유통일이다.특히 북한 김정은이 핵폭탄 위협을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대한민국은 더 이상의 도약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트럼프 당선자는 평소 중국을 압박하여,북한체제를 변화시키겠다고 공언해왔다.또한 필요하다면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1월 9일 전남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300여 명의 연맹간부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북한의 5차 핵실험 규탄 및 통일운동 확산을 결의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11월 11일(금) 오후 3시,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대전 유성구 궁동 소재)에서 제 11대 허명숙 대전광역시지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유관 기관‧단체장, 연맹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미래포럼 부산 강연 주최 : (사)한국미래포럼 부산광역시회
한국미래포럼 부산 강연 주최 : (사)한국미래포럼 부산광역시회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에 대한 '취업사기 의혹'을 제기하며 김 총재를 경찰에 고소했던 당사자인 엄모 씨가 자신의 무고를 사과하며 지난 10월 20일 고소를 취소했다. 고소인 엄모씨는 사과문에서 “저의 잘못된 오해로 인해 총재님의 명예와 인간적인 자존심에 심각한 상처가 되었음을 사과드리며 350만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앞서 김경재 총재는 사건 직후인 10월 12일에 엄 씨를 무고죄로 고소했으며, 또한 지난 10월 11일 엄 씨의 제보와 고소장에 의존한 허위 사실을 일방적으로 보도해 김 총재와 한국자유총연맹에 중대한 피해를 입힌 동아일보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준비 중이다.또한 이를 인용해 김경재 총재에게 마치 범죄사실이 있는 것처럼 보도한 다수의 언론사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를 요청했다. 고소건에 대한 김 총재 본인의 입장이 담긴 성명자료가 배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반영하지 않거나, ‘무고죄로 고소할 계획’ 등의 표현으로 엄 씨의 고소장에 비해 미약하고 불충분한 기사를 게재한 17개 언론사가 대상이다.김총재는 “엄모씨를 무고죄로 역고소할 것을 언론
통일선봉대 서울운동본부 출범식 및 합동산행 10월 28일 오전 10:00, 관악산 제1광장
통일선봉대 서울운동본부 출범식 및 합동산행 10월 28일 오전 10:00, 관악산 제1광장
김경재 중앙회장 전국순회 "통일.안보 대토론회" 기조연설 10월 27일(목) 14:30~17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