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4월17일] 자유와 안보 지킴이 당부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 밴쿠버지부 방문



자유총연맹 밴쿠버지회(회장 송요상)은 4월 13일 오후 6시 버나비 소재의 식당에서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 환영식을 개최했다. 강석호 총재, 정홍석 부총재, 변창범 이사, 이유진 비서 팀장은 당일 오전 평화의 사도상에 헌화 한 후 참석했다. 송요상 회장은 “캐나다 밴쿠버지회를 방문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강석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1949년 반공연맹으로 창설된 후 1989년 자유총연맹으로 시작해 올 해 70주년을 맞았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 역할을 하는 단체로 30여개의 해외지회와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우석 고문과 김태영 6.25참전유공자회장은 “자유의 가치를 후대가 소중히 여길 수 있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Posted by  | Apr 17, 2024 | 

<기사출처 https://vancouveredupost.ca/17/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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