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보도자료] 한국자유총연맹,「북한 6차 핵실험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성황리에 개최

-9월 11일(월) 14:00,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이하 연맹)11() 오후 2시에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연맹 임직원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6차 핵실험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북한 6차 핵실험 규탄 대국민 기자회견은 지난 93, 6차 핵실험을 강행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집단을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 국민의 대북 경각심과 안보의식을 고취시켜 북핵 저지를 위한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자회견은 14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연맹 김경재 총재의 기자회견문 낭독, 연맹 회원 대표의 북핵 경고 및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북핵 규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기자 회견문에서 “6·25전쟁에 이은 제2의 정유재란을 막자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사드 배치를 완료한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지지한다고 말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정유재란 때의 이순신처럼, 6·25전쟁 때 반공포로 석방이라는 히든카드를 쓴 이승만처럼, 새로운 시대를 여는 히든카드가 되어 김정은의 핵 난동과 심각한 안보 위기 상황을 극복한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을 무시하는 중국의 어처구니없는 행패도 좌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드, 패트리어트, 현무 등으로 역할 분담한 연맹 회원들이 북한의 ICBMSLBM을 상징하는 풍선 조형물을 부수는 북핵 규탄 퍼포먼스는 청계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출범해 지난 63년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 및 더불어 사는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포순이봉사단과 지구촌재난구조단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자원봉사활동에 헌신해왔으며, 지난 2002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협의 지위를 획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단체이다.

 

*첨부: 1. 기자회견문/북핵 경고문/우리의 결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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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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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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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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