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전국여성협의회, 포항 지진 피해지역 방문 격려

- 2017년 11월 21일 오후5시 포항 기쁨의 교회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 전국여성협의회(회장 최선남)는 11월 21일 오후 6시, 포항시 기쁨의 교회를 방문하여 지진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국여성협의회 시·도지부 회장단 및 임원진을 대표해 최선남 회장은 "지진피해가 하루 속히 복구되길 바라고 더 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전국여성협의회가 힘을 더하겠다"라며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전국여성협의회는 최근 라오스 해외봉사를 다녀오는 등 대한민국의 가치와 자유민주주의 전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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