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한국자유총연맹,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관계자 간담회 참여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간담회에 참여했다. 7일(목) 오후5시 일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재일대한민국민단 간담회에서는 김경재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심진구 민단 여성회 총무차장과 진해용 민단 여성회 국제차장, 언론인 다치카와 마사키 등과 함께 민단과의 상호 국제교류방안과 도쿄지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은 1946년에 만들어진 재일동포의 친목 및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단체로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시를 준수합니다’ ‘우리는 재일동포의 권익옹호를 기합니다’ ‘우리는 재일동포의 경제발전을 기합니다’ ‘우리는 재일동포사회의 문화향상을 기합니다’ ‘우리는 세계평화와 국제친선을 기합니다5개항의 강령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지방참정권 획득 운동, 동포 경제 생활 지원, 조직의 활성화, 차세대 육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참조

 

앞서 김경재 총재는 12월6일(수) 오후7시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재일한국상공회의소 2017년 송년회에 초청되어 현지 회원들과 일본의 경제 정세와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정보교류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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