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인천지부, '통일안보 시민대학' 개강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광역시지부(회장 이정희)는 10월 4일 인천자유회관 강당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통일안보 시민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10주간 운영되는 이번 시민대학은 서해평화협력 시대를 맞아 인천시민들의 잠재능력을 일깨우고 능동적 사회참여와 평화통일의 여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도력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통일안보분야, 민주시민실천분야, 생활지식분야, 리더십분야, 체험.실기학습 등 총 20강좌를 이수하게 된다.

 

이정희 회장은 이 날 개강식 환영사에서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배움을 멈추면 시대의 미아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4.27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관계는 전례없는 속도로 진전되고  무엇보다 인천이 서해평화 통일의 관문지역으로 인천 시민들이 앞장서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과 우리고장 인천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줄것"을 당부했다.

 

본 시민대학은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2강좌로 11월 29일까지 10주간 운영되고,  서울대학교 김기철 교수를 초빙해 "통일안보와 인천의 비전"이란 주제로 첫 강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