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성명서] 강철 北 대사, “김정남은 자연사” 만성적 거짓말과 궤변, 전 세계의 웃음거리 될 뿐!

한국자유총연맹(총재 김경재)은 지난 20, 강철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김정남 살해와 관련하여 김정남은 자연사한 것”, “남한 정부가 정치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술수라 주장한 것은 전형적·고질적인 북한의 거짓 선전이며 이는 한국사회 종북세력의 봉기를 주문한 것으로 간주하며 다음과 같이 우려의 입장을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