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도

[대구시 남구지회] 자유수호 통일안보교육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

자유수호 통일안보교육

0= - 75/ 낙동강승전기념관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남구지회(회장 김학민)는 일반시민 및 조직회원 80명을 대상으로 탈북강사 노우주를 초빙하여 북한의 문화와 이해라는 주제로 자유수호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안보교육은 강사가 경험한 북한의 실생활을 전달하고 분단으로 인해 달라진 남북간의 문화차이를 이해하며, 통일을 전망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연에는 남구 조재구 구청장과 남구 홍대환 의회의장, 대구시의회 박우근 교육위원장이 참석해 그 의의를 더했다.

남구 김학민 회장은 내년이면 6.25전쟁 발발 70년이 되는 해다. 분초단위로 바뀌고 있는 현대문화의 흐름으로 본다면 남북은 이미 동질성을 찾아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진정한 통일을 이루기 위해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동질성을 회복하는 일이야말로 통일보다 먼저 선행되어야할 커다란 과업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북한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본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